한동훈 "野 45명 제명?…與 견제받지 않으려 정계개편 선동"

"국힘은 당대표와 20명 의원·보좌진이 계엄 막은 정당"
"체포영장 집행 저지는 잘못된 일…국민께 사과드려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공동취재) 2025.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공동취재) 2025.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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