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사퇴촉구 17분만에 강 사퇴…정청래 "안타깝다"강 후보 논란에…박찬대측 '국민 여론', 정청래측 '당심' 무게정청래(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충남 예산 신안면 조곡리에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대화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임윤지 기자 與 3선모임 "차기 원내대표 추대할 이유없어…알아서 출마"국교위 상임위원에 김경회·이광호 추천안 국회 본회의 통과관련 기사"2026년은 '혁신 골든타임'…벤처투자 혹한기도 점차 해소"2026년 남북관계 전망 [정창현의 북한읽기]트럼프가 선물한 '황금열쇠' 쥔 李대통령 "깊은 신뢰에 늘 감사"李대통령 "용산어린이정원, 온전히 국민 품으로" 전면 개방 환영李대통령, 1월 4~7일 국빈 방중…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