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사퇴촉구 17분만에 강 사퇴…정청래 "안타깝다"강 후보 논란에…박찬대측 '국민 여론', 정청래측 '당심' 무게정청래(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충남 예산 신안면 조곡리에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대화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29일 청와대에 봉황기 게양…대통령실 명칭 '청와대'로 변경김태흠 지사·이장우 시장 회동…"통합 법안심의 과정 예의주시"김성범 해수차관 "UN해양총회 성공 개최 위해 관계 부처 협력 절실"북극항로 시대 대도약…해수부, 내년 '부산~로테르담' 시범운항부산 부전시장 찾은 李대통령 "민생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