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의 3차 강제구인을 거부하고 구속적부심을 청구한 16일 오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 지지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인사청문회3대특검尹비상계엄선포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