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강선우·이진숙·송미령, 민주노동당 기준 미달 3인"

"강선우, 여성 의제 미루기만…왜 장관 되려 하나"
"이진숙, 실용 인사?…대통령 지시 잘 따르는 사람"

권영국 전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서울 구로구 당사에서 21대 대선 결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 전 후보는 34만4150표(득표율 0.98%)를 얻으며 이번 대선을 완주했다. 2025.6.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권영국 전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서울 구로구 당사에서 21대 대선 결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 전 후보는 34만4150표(득표율 0.98%)를 얻으며 이번 대선을 완주했다. 2025.6.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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