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장관이 피해 입은 약자인 보좌진 입 틀어막고자 고발""강훈식, 아첨 적당히…음주운전과 갑질이 대통령 눈높이냐"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인사청문회주진우강선우강훈식박소은 기자 국힘, 與 2차 특검 발의에 "지선 앞 지자체장 겨냥한 정치기획"정치원로들, 지선 전 '개헌' 공감대…"분권형 권력구조 개헌해야"관련 기사김우영 "김민석보다 재산 40배 한덕수도 통과…金, 총리되면 박찬대 정청래와 경쟁"김민석 "국민 눈높이 미흡 송구…위대한 한국 여는 참모장 되겠다"野 "주진우 겨냥 발언 사과하라"…김민석 "굳이 사과할 내용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