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정청래·박찬대, 전대 본격화에 불붙는 신경전…"명심은 내것"

정청래 "李 생각, 내가 제일 많이 알아" vs 박찬대 "센 말만"
이미 일각선 충돌 우려…19일 충청 시작으로 전대 막 올라

본문 이미지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인 박찬대(왼쪽)·정청래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인 박찬대(왼쪽)·정청래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하는 정청래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청래, 민형배, 박찬대 의원, 2025.7.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하는 정청래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청래, 민형배, 박찬대 의원, 2025.7.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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