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6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윤희숙 "尹어게인은 '민주당 어게인' 귀결…尹 책임 묻고 사과 받아야"김성태 "장동혁, 장예찬 김민수 기용은 우파 결집용…이젠 바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