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1900만 원 상당 명품시계 보유 의혹공직후보자 재산신고 목록에서 없어…강 후보자 측, 공개 대상 아닌 500만원 미만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이 착용한 손목시계가 1900만원 상당의 명품 까르띠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재산신고 누락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강 후보자가 국회 상임위 활동 중 까르띠에 시계를 착용한 모습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박소은 기자 호남 '서진정책' MB·朴 예방 '텃밭 단속'…장동혁식 외연확장 시동與 "쿠팡 연석청문회 협조하라" 野 "정부여당, 변죽만 울려"(종합)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