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1900만 원 상당 명품시계 보유 의혹공직후보자 재산신고 목록에서 없어…강 후보자 측, 공개 대상 아닌 500만원 미만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이 착용한 손목시계가 1900만원 상당의 명품 까르띠에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재산신고 누락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강 후보자가 국회 상임위 활동 중 까르띠에 시계를 착용한 모습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박소은 기자 '허위조작정보 최대 5배 손배' 과방위 통과…野 "필버로 맞설 것"'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손배' 개정안 과방위 통과(1보)임윤지 기자 '허위조작정보 최대 5배 손배' 과방위 통과…野 "필버로 맞설 것"'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손배' 개정안 과방위 통과(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