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마는 없다"던 민주…심상치 않은 '이진숙 후보자 여론' 주시

논문의혹에 자녀 조기유학·평화의 소녀상 철거 갈등
與 "아직 부적격 아닌 '경계'"…당내 우려는 확산 기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2025.6.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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