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인 박찬대·정청래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박찬대정청래임세원 기자 정청래 "내란 잔재 청산·사법개혁 완수…당정청 원팀 차돌처럼 단단"박주민, '임신중지 비범죄화' 모자보건법 개정안 발의관련 기사李대통령, 與지도부와 만찬…정기국회 후속조치·내란재판부 논의할 듯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연임 술수" "이언주 맥락 몰라"…'1인1표제'에 與 '원보이스' 휘청조국, 당대표 출마…"설익은 흡수합당론에 흔들리지 않겠다"[인터뷰 전문]정성국 "장동혁, 지선 전 친한계와 함께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