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인 박찬대·정청래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박찬대정청래임세원 기자 강선우·이진숙 "여론 안 좋게 돌아간다"…與 의원들도 하나둘 '우려'與 "최악의 범죄자 尹, 법정 최고형 필요…특검, 강제구인 나서야"(종합)관련 기사정청래 "이재명과 한몸" 박찬대 "비공개 쓴소리"…TV토론 신경전(종합)더불어민주당 충북특보단 "박찬대 후보가 당대표 적임자"정청래-박찬대 '명심' 쟁탈전…與 당대표 선거 첫 토론회정청래 "李 대통령과 거리 0㎝"…박찬대 "당정대 함께 8282 달릴 것"민주당 '험지' 찾은 정청래·박찬대, 앞다퉈 "적임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