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5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당찬대 원팀 토크콘서트에서 지지자에게 받은 '찬대랑'이라고 적힌 과자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정청래박찬대더불어민주당김일창 기자 강선우·이진숙, 오늘이 고비…"둘 다? 한 명만?" 與 고심與 상법개정 '투 트랙'…배임죄 완화·집중투표제 동시 추진관련 기사정청래-박찬대 '명심' 쟁탈전…與 당대표 선거 첫 토론회정청래 "李 대통령과 거리 0㎝"…박찬대 "당정대 함께 8282 달릴 것"민주당 '험지' 찾은 정청래·박찬대, 앞다퉈 "적임자"(종합)정청래 "나는 태종 리더십"…박찬대 "스타플레이어보다 감독"정청래 "집권 1년차 강력 개혁 필요…제 전투형 리더십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