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 1999년 양복광고모델을 한 자신이 사진이 등장하자 김민석 후보가 입술까지 깨물며 웃을 참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 (YTN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권성동 "4771억 최다 국비 확보…진실과 함께 강릉 시민에게 돌아갈 것"김한규 "통일교 특검에 나경원 어떨지…천정궁 갔어도 돈 안 받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