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여야 오찬 화제 오른 '김민석'…"야당 조롱 태도" "확인되지 않아"

"의혹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 "들어보고 판단"
李 "가족 신상까지 다 문제삼아 능력 있는 분 입각 꺼려"

2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 발언대에 청와대 시절 사용했던 업무표장이 붙어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 발언대에 청와대 시절 사용했던 업무표장이 붙어 있다. 2025.6.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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