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여연 부원장 맡아…장동혁 지도부 지키는 일에 물불 가리지 않겠다"김용태 "조국의 탈당 권고, 일고의 가치 없어"…"당게 감사, 굳이 지금"관련 기사노상원 1심 "실체적 요건 못 갖춘 계엄" 판단…法, 위헌·위법성 첫 언급'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17일 보석 심문(종합)'제2수사단' 노상원 징역 2년…法 "위헌적 비상계엄 야기"(종합)'제2수사단 선발' 노상원 1심 징역 2년…내란특검 첫 선고(2보)[속보] '제2수사단 선발' 노상원 1심 징역 2년 …내란특검 첫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