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강선우, 갑질 제보 보좌진 고소? 변기 수리보다 더한 최악의 갑질"나경원 "반탄이 왜 잘못, 언제까지 사과해야 하나…사과의 늪에서 나와야"관련 기사"대인이라 믿었는데"…尹계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이승환의 로키]송언석 "혁신위 인적청산, 일 거꾸로 하는 것…다른 계파 몰면 필패"'주가 급등 수혜' 웰바이오텍 경영진, 김건희 특검 '묵묵부답' 출석김용현 '추가 기소' 재판 시작…'구속 연장' 재판부 대면김건희 특검 '키맨'으로 부상한 집사…김예성 입에 쏠리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