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모 육군부대 부사관이 K2 소총을 차안에 둔 채 렌터카를 반납했고 부대도 3일동안이나 소총이 없어진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렌터카에서 총을 발견한 민간인의 신고에 따라 뒤늦게 총기를 회수했다. (TBC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조원진 "이준석이 홍준표와 손? 천만에…李는 보수 자산, 洪은 잊힌 인물"野 주진우 "김민석 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vs 與 이언주 "발목잡기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