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2017년 홍준표 때와 상황 다르고 김문수 진정성 의심받아"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선 다음날일 4일 서울 관악산에 올라 턱걸이를 하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