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일 '21대 대선 패배 승복문'을 발표한 뒤 선거 전 매일 찾았던 관악산에 올라 턱걸이를 하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최민희 "쿠팡, 보상이 판촉행사냐…위기마저 장사에 이용, 이건 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