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앞 정문에서 이준석 후보의 발언에 대해 레드카드를 들고 경고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유시민권영국민주노동장이준석김문수설난영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대통령 입에서 환빠? 환단고기 믿더라도 공석서 언급은 곤란"김병주 "뭐 김민수 '총기 탈취 안귀령, 즉시 사살감'?…인간도 아냐, 정계 떠나라"관련 기사윤재옥 "유시민 발언·이재명 가족 문제, 선거에 영향 미칠 것"김문수, 유시민 겨냥 "학력 차별 없는 사회 만들 것"국힘, '이재명 때리기' 막판 총력…李 아들·유시민 등 이슈 키운다유시민, 김문수 배우자 발언 논란에 "표현 거칠었던 건 제 잘못"이준석 "유시민, 학벌주의 찌든 듯…오히려 김문수가 노무현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