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24일 강원도 춘천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4/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민주노동당권영국임세원 기자 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제' 무산 '술렁'…"원외 불만 밀어붙이다 반감 사"관련 기사洪 사퇴로 현직 프리미엄 소멸 대구시장 선거 1년 앞…하마평 무성'정권교체' 선택한 제주…지방선거 변수는 바로 이것지방선거 1년앞…광주전남 민주당-혁신당 '각축' 국민의힘 '위축''비상계엄·파기환송·후보 교체'…조기대선 역사적 장면들6·3 대선 '선택의 날' 밝았다…경제 위기 극복, 국민 통합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