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왼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준석김문수이준석 김문수단일화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이준석 "김용태 '당대표 출마' 권유…이번엔 한동훈이 김문수 이겨"[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洪 사퇴로 현직 프리미엄 소멸 대구시장 선거 1년 앞…하마평 무성[인터뷰 전문]조응천 "특검, 국힘 쥐잡듯 잡을 것…국힘 못 견딘다"'정권교체' 선택한 제주…지방선거 변수는 바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