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 안위 더 걱정될 텐데 당권 가지고 장사""한동훈 공천권 쥐면 친윤 다 날아가는 게 두려울 것"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대학생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우상호이준석단일화당권친윤김지현 기자 내년 비전문 외국인력 19만명…고용허가 5만↓·계절근로 1만4천명↑강훈식 "고령화사회 대응 '에이지테크' 미래산업으로 육성"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성태 "김문수, 대표되면 '청년 김문수'로 돌아가 쇄신해야"우상호 "'여성신체 발언' 막판에 자살골…이준석의 꼬리표 될 것"'로키' 더 낮추는 이재명·민주당…"자만·방심하면 큰일"민주, 대선 내내 '조희대·지귀연 때리기'…법안은 속도조절우상호 "'샤이보수' 있다…민주, 현 여론조사 보고 방심하면 큰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