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태 최고위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김용태김문수이준석빅텐트김정률 기자 송언석 "與 8대 악법 중 6개 법안 무기한 연기…투쟁의 결과"민중기 특검, 김기현 사무실 압수수색…국힘 "망신주기 불과"관련 기사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동력 잃어가는 '윤희숙 혁신위'…20일 의총이 운명 가른다[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국힘 '비대위·혁신위' 쌍두 체제…전대 전 쇄신 성과는 미지수'혁신위원장' 안철수, 첫 일성은 '반성'…추진 동력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