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후보 단일화를 위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회동을 갖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5.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관련 기사이재명 47.3%·김문수 39.6%, 한자릿수 격차…이준석 9.6%26일부터 4일간 선상 투표…선상 근무 중인 3000여명 대상김문수, 홍준표 '이준석 투표' 발언에 "어떤 결과 가져올지 알 것"이재명, 77분간 작심 간담회…"김문수·이준석 내란 단일화 할 것"(종합)'역전의 명수' 옷 입은 김문수 "이재명, 방탄법 5겹 쓰고도 벌벌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