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과방위 방송·통신 청문회…불출석 사유서 제출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며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과방위불출석 사유서박소은 기자 개혁신당 손잡고 친한계 때리고…'장동혁표 외연확장' 살펴보니개혁신당 "새벽배송, 누군가에게는 생계인데 정파적으로 재단"관련 기사[인터뷰전문]김근식 "핵잠, 핵폭탄보다 민감한 군사자산…어떤 기회든 잡아야"[인터뷰전문]정은혜 "현금 투자 200억 달러 상한선, 한미 신뢰의 의미""김현지 국감이 치킨입니까? 반반 출석하게" [국감 말말말]"낮술 취하면 부모 몰라보고 권력 취하면 국민 몰라봐" [국감 말말말]박지원 "김건희, 근정전 용상 앉은 건 尹 다음 왕 되겠단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