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3일까지 복·입당 명단 취합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소은 기자 배우자 토론에 이재명 "이벤트화 장난" 김문수 "부인 검증해야"이준석, '배우자 토론' 김용태에 "제발 돈 주고 컨설턴트 썼으면"관련 기사김문수, 이재명 방탄조끼에 "나는 총 맞을 일 있으면 맞겠다"장예찬 "한동훈 제발 낄끼빠빠…이준석과 단일화 초 치면서 꼰대 짓 말고"국힘 전열 정비…홍준표 '지원' 한동훈 '등판' 김용태 '조커'박영선 "이재명은 'TK 지지', 홍준표는 '비호세력' 필요…연대 가능성도"안철수 "'거악' 이재명 막아야…이준석, 부디 나와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