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홈플러스 경영진과 대주주 MBK파트너스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이첩한 가운데 2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이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 2025.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더불어민주당을지로위원회청문회MBK파트너스김병주김지현 기자 金총리 "햇빛 소득 마을 현실화 위해 금융 지원·계통 애로 해소하겠다"野 "국가기관에 민변 파벌"…與 "감사원 유병호 타이거 파벌"(종합)관련 기사[2025 유통 결산]① 홈플러스 법정관리·1세대 e커머스 몰락…M&A 경고등[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2일, 수)김병기 "尹보석청구 추태…사법부, 지귀연 교체가 신뢰회복 시작"김병기 "홈플 폐점 불가" MBK에 경고…김병주와 비공개 간담회김병기 "MBK, 홈플 청산하려는 듯…범정부 차원 종합 대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