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홈플러스 경영진과 대주주 MBK파트너스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이첩한 가운데 2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이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 2025.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더불어민주당을지로위원회청문회MBK파트너스김병주김지현 기자 李, 지역구 찾아 "인천 첫 대통령"…金 "이준석이 특단 대책"이재명, 홈그라운드 경기북부서 지지 호소…"특별보상 약속"(종합)관련 기사정치권 "김병주 MBK회장, 3조 사재출연해야…100% 피해보상 관철""홈플러스가 망하겠냐더니"…보상 소외 '전단채' 투자자 울분"마통 긁어 겨우 월급 줬어요"…외담대 막히자 홈플러스 협력업체 '자금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