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2025대선조기대선김경수김경수 대선김경수 대선 후보김경수 민주당김경수 경남지사김경수 경남도지사김지현 기자 내년 비전문 외국인력 19만명…고용허가 5만↓·계절근로 1만4천명↑강훈식 "고령화사회 대응 '에이지테크' 미래산업으로 육성"관련 기사김경수 "경남 발전 위해 이재명 후보 도와달라"김경수 "이재명, 盧처럼 새 미래 만들 것…투표로 민주주의 지키자"김경수 "대선 경남서 박빙 승부"…김정호 "낙동강 벨트 선전 기대"이재명 직속 국토공간혁신위 "세종·충청, 행정수도 완성 무대'이낙연, 김문수와 손…박지원 "광주 배신" 김경수 "허무한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