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든 나경원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장을 찾아 이영일 전 의원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25.4.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김경수나경원연방제지방자치조기대선원태성 기자 "너는 혼자가 아니야"…삼성 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5만명 품었다삼성 희망디딤돌 10년…자립준비청년 5만 4611명 지원 '모범 사례'관련 기사차기 대선주자 1위 장동혁 2위 김민석 3위 조국[에이스]국힘, 6개 부처 인선에 "부적격 인물 넘쳐…국정 李 선거캠프 아냐"국힘·민주당, 대선 경남선대위 출범 "민주주의 지켜야 vs 내란 종식"민주 '용광로 선대위' 먼저 출발…국힘 결선 '단일화' 험로유연해진 이재명…'좌파담론' 내려놓고 '손에 잡히는'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