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1일 울산시 남구 명화공업 울산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4.1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국민의힘친탄반탄김문수홍준표한동훈안철수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곽규택 "韓 헌법재판관 지명, 균형잡힌 헌재 구성 의지"곽규택 "한덕수, 대선 참여 결정할 시기…자질 갖춘 분"[팩트앤뷰]국힘 '조기대선·탄핵갈등' 해법찾기…尹파면 후 2차 의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