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우원식국회민주당최상목탄핵임세원 기자 김동연 "난 여의도 문법 모르는 신상품…내 계파는 국민"김경수 "선거에 착한 2등 없어…결국 국민·당원 선택"관련 기사정치권 '4·19' 계승 한목소리…국힘 "성찰" 민주 "국민이 주인"민주 "4·19 정신으로 윤석열 파면…국민이 주인인 나라 증명"국힘·민주당 대표, 4·19혁명 기념식 참석…국힘 작년엔 불참[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9일, 토)"의원님이 적개심" "모욕적 발언하지 않나" 이진숙 과방위서 '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