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국민의힘 권성동(왼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국민의힘 권성동(왼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국민의힘 권성동(왼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보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모수개혁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우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김미애 간사,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우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강선우 간사, 박주민 위원장.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발표한 뒤 손뼉치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김미애 간사,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우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강선우 간사, 박주민 위원장.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왼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우원식 국회의장.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모수개혁과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설치 합의 내용과 의장, 여야 원내대표 서명이 적혀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모수개혁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모수개혁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2025.3.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