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여러 집회 주도하는 것 굉장히 부도덕하다고 생각""美 민감 국가 지정 배경, 원전 분쟁 가능성 염두해둔 듯"뉴스1TV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의원이준석개혁신당이준석서울대강연윤석열대통령尹비상계엄선포종교정치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민주 "김현지 비선실세 사실과 달라" 국힘 "권력형 인사농단"(종합)이준석 "경찰 무전에 '국회 들여보내달라' 항의 기록…불법 계엄 증거"이준석, 추경호 영장 기각에 "지록위마…결정적 증언 하나 확보 못해"[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