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많이 걸리고 후유증도 훨씬 커…후보 많아져 경선 변별력도 없어""흥행 위해 1위 후보 누르는 건 왜곡…각당 후보 선출 후 논의가 바람직"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12.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한재준 기자 연금개혁에 막힌 '민생 법안' 출구찾기…18일 막판 협상국회 외통위 '민감국가 지정' 문제 추궁…24일 현안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