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국정협의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심언기 기자 [속보] 민주 "출산·군복무 크레딧 및 저소득층 보험료 확대가 43%안 수용 조건"[속보] 민주 "이재명 지시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