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비명 앙금' 속내 드러내며…통합 행보 좌초 우려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비명-檢 결탁설 제기…비명횡사 공천도 소환
"통합 쇼" "악수 중 악수" 비판 쇄도…연대 필요 상황서 분열 자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전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전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2.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야권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선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제안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야권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선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제안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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