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특위, '국회 불출석' 윤석열 고발 두고 공방…40분 만에 파행
여 "증인들 불출석 사유서 냈는데도 동행명령장에 고발까지"
야 "대통령 국회 증언은 의무…홍장원 위증 의혹도 말 안 돼"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규백 위원장이 불출석 및 동행명령 거부 등 증인 고발의 건을 상정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