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타개책 조언 들을 듯…김문수·홍준표도 최근 MB 예방관훈클럽, 탄핵 찬반 정국·조기 대선 관련 질문 집중될 듯이명박 전 대통령(오른쪽)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성동 의원실 제공) 2022.1.3/뉴스1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직장 내 괴롭힘 관련 MBC 청문회 촉구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명박권성동MB김문수홍준표권영세 관훈토론회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대선 스타트] '대세' 이재명 '역전' 김문수 '완주' 이준석안철수 만난 MB "尹 탄핵, 절차 밟아 하고 한덕수 판결 먼저"(종합)MB, 안철수 만나 "트럼프와 펜실베니아 동문 인연 국가 위해 활용해야"MB 만나고 책 내고…오세훈, 보폭 넓히며 대권 행보 시동MB 이어 박근혜, 보수 결집 나선 국힘…'중도 포기' 우려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