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하늘이법, 이름 사용 자제해야…신중한 입법하자"

천하람 "설익어도 반대 어려워져"…이주영 "우울증 제목 보도 지양"
허은아 측, 12일 가처분 기각 즉시 항고…이준석·천하람 형사고발도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허은아 개혁신당 전 대표가 13일 이준석, 천하람 의원을 부정부패 의한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 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전 대표가 13일 이준석, 천하람 의원을 부정부패 의한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 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