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김하늘 양의 빈소가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2025.2.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김하늘국회민주당국민의힘교육위구진욱 기자 홍준표, 한동훈 겨냥 "나라 어지럽게 해놓고 쓸데없는 소리"이재명 'K-엔비디아' 놓고 여야 사흘째 격돌…서로 향해 "무지"(종합)관련 기사민주 "'하늘이법' 당론 추진…교사 대한 편견·혐오도 없도록 할 것"민주당 '하늘이법' 당론 추진…"교사 맞춤형 심리지원체계 구축"대정부질문 마지막날…경찰 인사·대전 초등생·오요안나 사건 공방 예상권영세 "홍장원·곽종근, 민주당과 검은 커넥션 의심"'묵념' 민주, 하늘양 사건에 "죄질 나쁜 범죄…이주호 장관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