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정숙 여사와 국민께 고개 숙여 사죄해야"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11.7/뉴스1관련 키워드김정숙 여사 무혐의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사필귀정심언기 기자 연금 개혁에 뿔난 2030…찬성 25% 반대 63% [NBS]민주 "檢, '이재명 정치 사냥' 책임져야…박수영은 의원직 사퇴하라"관련 기사민주, 김정숙 여사 무혐의에 "'김건희 명품백'도 철저 수사해야"(종합)국감장 뒤덮은 김건희 여사…"검찰이 김 여사 로펌" vs "모욕적 발언"(종합)"텔레파시냐" "경제공동체 얘기 말라"…'명품백·장시호' 난타전(종합)'김건희 명품백' vs '김정숙 인도 방문'…여야, 권익위 업무보고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