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설 귀성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민주당한병찬 기자 정세균 "모래·자갈·시멘트 떨어지면 힘 못써…서로 뭉쳐야"민주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예견돼…尹 오만·독선 결과"(종합)관련 기사정세균 "모래·자갈·시멘트 떨어지면 힘 못써…서로 뭉쳐야"국회측 "윤, 국회 군대 투입 사실상 인정"…尹측 "곽종근 신빙성 붕괴"與 "정년연장, 다양한 선택지 마련해야…경사노위 대화가 우선"유동규, 2심 무죄에 "이재명 책임지고 내려와야"…김용은 즉각 상고(종합)경제수석 "尹 계엄, 줄탄핵·예산삭감 등 종합적 원인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