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당원소환 요구에 몸싸움' 개혁신당…치솟는 갈등

당원소환 요구에 허은아 "당원 확인 절차 거처야 할 것"

김철근 개혁신당 전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당원소환 요청서를 가지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찰을 빚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철근 개혁신당 전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당원소환 요청서를 가지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찰을 빚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관계자가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와 당원소환 요청서를 회의장에 놓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관계자가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와 당원소환 요청서를 회의장에 놓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오른쪽)과 김철근 전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오른쪽)과 김철근 전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와 당원소환 요청서가 놓여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와 당원소환 요청서가 놓여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관계자가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와 당원소환 요청서를 회의장에 놓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관계자가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와 당원소환 요청서를 회의장에 놓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철근 개혁신당 전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당원소환 요청서를 가지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찰을 빚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철근 개혁신당 전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당원소환 요청서를 가지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찰을 빚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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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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