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천하람…비공개 만남 통한 당 내홍 봉합 불발 허은아 측 "천하람과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 잡아"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허은아 전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허 전 대표가 회동 장소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천 권한대행은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특별 기자회견에 앞서 머리카락을 정돈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허은아 전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허은아 전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특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허은아 전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허 전 대표가 회동 장소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천 권한대행은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특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특별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특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특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