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검법 협의를 위한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뒤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내란특검법계엄특검법더불어민주당민주당국민의힘특검법조현기 기자 '경제 위기' 책임 공방…"야당이 예산 삭감" "계엄 후 큰 충격"개혁신당 "하늘이법, 이름 사용 자제해야…신중한 입법하자"관련 기사권성동 "특검이란 이름의 '게슈타포'…예산만 300억"여야, 내일 '12·3 비상계엄' 특검법 담판…자정이 '마지노선''내란 vs 계엄' 특검법, 수사 대상·기간 간극…여야 합의 미지수與 '계엄특검' 110일…野 '내란특검' 외환죄 포함 15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