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김건희이재명김경민 기자 '정장 위 미식축구 유니폼' 세상 무너진 美의원…동료들은 폭소유럽, 12% 올렸지만…러 작년 국방비가 EU 전체보다 더 많아관련 기사조태용, 계엄 전날 김건희에 문자 받고 다음날 답장…"자주 있는 일 아니다"이춘석 의원, 국민의힘 정당 해산 경고…"윤석열 끊어내라"명태균 특검법 상정→홍준표 "날 엮겠다? 해봐라…이재명, 혹독한 대가"한민수 "尹, 김건희 지키려 계엄…이재명 플랜B? 다른 사람 누가 있나"[뉴스1 PICK]야6당 '특검법' 발의…명태균 "정치권 더럽고 추악한 진실 알 때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