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보이고 있다. 올해 주택 거래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단독·다세대·연립 등 비(非) 아파트 거래 비중은 전세사기 여파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거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거래 중 아파트 비중은 75.8%으로 지난해보다 1.6%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4.5.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희정국민의힘의원김희정법제사법위원회HUG법사위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16일, 화)'조희대·김현지·명태균' 이슈 띄우기…지선 겨냥 '프레임 전쟁'특검 압색에 친한계도 동참 '단일대오'…국힘, 불붙는 대여투쟁김민석 청문회, 여야 또 자료 공방…"무자료 총리" vs "무리한 요구"李대통령, 협치 갈림길서 첫 여야 지도부 오찬…"강한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