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4일 오후 공천을 대가로 정치자금을 주고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창원교도소로 가기 위해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여론조사명태균 게이트임세원 기자 이재명 "반드시 이기겠다…국민께 크리스마스 선물 드릴 것"민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될때까지 매주 이어가겠다"관련 기사민주 "홍준표, 명태균 아내 생일선물"→ 洪 "엮으려고? 난 안 당한다"민주 "오세훈·홍준표, 명태균과 무관? 이 사진은 뭐냐…吳·洪 측근, 明과 건배"서울시 "명태균 관련 문제제기 허위…수사 뒤 유포자 법적 조치"민주, '명태균 조사 촉구' 고발…"범법 행위로 얻은 대통령직"'새만금 특혜 의혹' 신영대 민주당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