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가 성립 불가하다며 발언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재명선고공직선거법위증교사한준호민주당친명계원태성 기자 윤 대통령,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참총장 사의 반려(종합)"국민에 총칼 겨눠" "성공해도 반역"…국회 '계엄' 난타(종합 2보)관련 기사'안민석 재판' 최서원 "가짜뉴스 정치인 죄 낱낱히 밝혀달라" 눈물'기습 계엄' 尹, 야권 세 가지 시나리오…탄핵, 하야, 개헌주진우 "민주, 제가 그렇게 두렵나…이재명 방탄 입증하겠다"[인터뷰] 나경원 "코리안 퍼스트 중요…예산안, 민주당에 뒤통수 맞아"무죄 후 첫 법원 온 이재명 '묵묵부답'…재판 15분 만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