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대구 중구 반월당 더 현대(대구 현대백화점) 인근에서 열린 '탄핵다방' 1호점 개점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11.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문창석 기자 "20개 먹었다" 명태균 녹취 공개…추경호 "엉터리 가짜뉴스"우원식 "민생 예산 챙겨야"…최상목 "감액안 경제 부작용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