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신용한, '윤석열 캠프, 미공표 여론조사 보고받았다' 일치여권 출신 폭로, 명태균·대통령실 주장과 정면 배치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 여론조사 비용 불법 조달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23일 오전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신용한김건희윤석열강혜경명태균신윤하 기자 尹 재구속에 "이게 나라냐"…서울구치소·중앙지법 앞 지지자들 오열임은정 '검사 블랙리스트' 2심 일부 승소에 "기적 같은 승리"관련 기사이광희 "명태균, 충북지사 공천·도립대 총장 임명 관여 의혹"…김영환 측 "사실무근"신용한 "金여사 직접 계엄 설명까지 하려 해…주말 즉흥 외출로 근무자들 반발"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비상계엄 굿판' 유튜버들 줄고발민주 권익보호위 "공익제보자 제보 덕에 대한민국 정의 살아나"명태균-정치인들 카톡 확보…'공천개입 의혹' 관련 공관위원들도 조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