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신용한, '윤석열 캠프, 미공표 여론조사 보고받았다' 일치여권 출신 폭로, 명태균·대통령실 주장과 정면 배치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 여론조사 비용 불법 조달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23일 오전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신용한김건희윤석열강혜경명태균신윤하 기자 '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법무부 가소로워"…인권위, '尹 구치소 방문조사' 정보제공 재요청하기로관련 기사내란특검, 박상우 전 국토 소환…조태용 직무유기 혐의 입건(종합)내란특검, '표결 방해'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추경호 피의자 적시(종합)내란특검, 국회사무처 압수수색…국힘 '계엄해제 표결방해' 수사내란특검, 박상우 전 국토부 장관 소환…'계엄 국무회의' 진상 파악이광희 "명태균, 충북지사 공천·도립대 총장 임명 관여 의혹"…김영환 측 "사실무근"